Microsoft Garage Mouse without Borders
집에서 가끔 일하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들때나..가끔씩 비오는 휴일날, 커피숖에서 된장남 냄새를 풀풀 풍길때.. 아이패드1이나 넥서스7이 내맘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을때.. (실제로 일할때 팀뷰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넥칠이나 아이패드에 블투 키보드 환경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그럴때 사용하고자 서브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다. (후기는 나중에...) 그런 용도가 아닐경우는 집에 데탑 옆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결혼할때 장만한 책상이 영 좁아서 키보드 마우스를 두개를 놓고 사용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걸 느꼈다. 문득 예전에 UMPC를 사용할 때 장만했던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VCC-300이 생각나서.. 간만에 서랍속에서 꺼내들었는데.. 이런.. 이놈은 32비트 운영체제만 지원한단다.. 췟.. 다음..
My Life Story/My Favorite
2013. 7. 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