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가 대통령은 정말 잘뽑았군..
우리 대통령님은 탕수육 하나 없이 짜장면과 우동으로 식사를 하셨다지. 12월 20일에 그렇게 드셨다니.. 매일 드시는건 아닌가 보지.. 그럼 다른날은 그나마도 못드시나보다.. 검소하신 우리 대통령 각하.. 짜장면이.. 5000원을 안하지 아마??? 난.. 어제도... 그제도... 요즘 계속.. 5000원짜리 점심먹고 있는데.. ㅎ 역시 나는.. 소비성향이 강해.. 너무. 대통령님처럼 절약정신이 몸에 베야 하는데.. 훔.. 이래서 난 가난한가 보다.. 아니다.. 대통령 보다 비싼걸 먹으니.. 상류층인가? 사치스럽게.. 구름위에서 노는??? 훔.. 본받아야겠다. 참.. 저번에 대선전에 부터... 하룻밤에 내 연봉어치 한다는.. 그 모 호텔 스위트룸에서 정국을 구상하시던 분이 누구더라? 훔. 잘 기억이 안나네..
My Life Story/Just Read
2008. 4. 1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