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 가는 느낌???
예전 제가 다니던 첫번째 회사 전무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 "F1정신을 가져라.. 코드 짜다가 막히면 무조건 F1..." 요즘은 else if 인지 elseif 인지.. els인지 else인지도 헷갈리는 주제에... 네이X랑 X글에 다 나온다고 큰소리나 빵빵치고.. 도움말은 뒤져 보지도 않는다. 뭐 다들 있는 책한권없는게 부끄럽다던가, 혹은 도움말을 잘 안뒤져 보는게 부끄럽다던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잘 못해서 민망하다던가 하는 .. 그런 생각은 없지만... 서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건 간에.. 도움말을 뒤져도 좋고.. 네이X랑 X글을 뒤져도 좋고.. 아니면 MSDN 사이트를 뒤져도 좋고..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 회사의 솔루션 아키텍쳐에 익숙해져버려서... 날코딩으로..
My Life Story/My Life
2007. 4. 2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