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2002년도 10월부터 해서.. 2003, 2004, 2005, 2006 9월까지.. 중간에 한.. 3달정도 빠진것을 빼고는 주구장창 횟수로 5년 만4년을 보낸 안양을.. 드뎌 벗어났다. 오늘부터 본사 출근.. 앞으로 좀.. 이제보다는 좀더 힘들어 질것이다. 그래도 내가 원한 100%는 아니지만 원한 바였으니.. 새로움에 익숙해지도록 해봐야 겠지.. 쩝.. Power OverWhel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