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DSLR A300K
홧김에 팔아버린.. 내.. 카메라.. 홧김에 팔아버리고는 거의 일주일을 우울하게 지내고 있다. 내가 미쳤지.. 성질좀 죽여야 되는데.. ㅜㅡ 그래서.. 몰래.. 다시 카메라를 사기로 했다. ㅋㅋㅋ 돈은... 훔... 열혈 사용하다가.. 지금은 이천내려와서 사용을 안하는 고진샤.. 이거를 팔기로 결정했다. 9개월 정도 잘 사용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사용을 안하니 뭐... 것두 요즘 수요가 별로 없는지 가격도 많이 싸다. ㅜㅡ 뭐 어쨌든.. 그거 팔아서 충당하고 부족한 돈은 ... 저번처럼 누나 카드 빌려서.. 할부로.. ㅋㅋ 아무리 홧김에 팔았다고 그래도.. 저번과 똑같은 EOS 400D를 사기는 좀 그렇고.. 이번엔 이걸로 결정!!! 소니 알파300K... 두둥!!!! 컴팩트디카 수준의 라이브뷰 ..
My Life Story/My Favorite
2008. 5. 1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