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그 사람이 너무나... 심장에 깊이 박혀서... 그걸 뜯어내면 심장마비로 내가 죽어...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 니가 용서해라...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 중에서 양동근의 대사.. 그리고 양동근의 "너무 사랑했다" 노래 도입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