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언젠가 부터 이렇게 새로움이 두려움이 돼버렸는지.. 쩝.. 두려움을 깨야 다른 세계가 나오겠지. 쩝. 익숙함.. 편안함.. 거기에 안주하려는.. 이제는 좀 버려야 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