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장난감...
새로 장난감이 두개 생겼다. 첫번째.. 아버지 장농속에서 꺼내온 오래된 필카 하나... 칠십 몇년도애 이십 몇만원 주고 샀다는.. 그 이름도 찬란한 PENTAX MX... 와우.. 무지하게 설레이는.. ㅎㅎㅎ 무적 수동기능.. 50.4 F 1.4-22 S 1-1000.. ISO 32-1600 이게 번들랜즈다. ㅎㅎ 남대문 가서 점검 한번 받으려다가.. 일단 한번 그냥 나가서 찍어보려고 한다. -_-;; 이놈의 귀차니즘.. -_-;; 그래도.. 역시나 설레이는건.. ㅎㅎ 이번주는 알파랑 MX랑 같이 짝지어서 델고 나가봐야 겠다. ㅎㅎ 두번째 장난감.. 구매하려 했다가.. 두번이나 물건없다고.. 빠꾸먹고.. 세번째는 그냥 접이식으로 구매한 바둑판 / 바둑알 / 장기알.. 이번에 서울갔다가 동서울터미널 서점에..
My Life Story/My Favorite
2008. 7. 2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