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그저께 종로에서 외사랑 형님하고 술먹고... 신정동으로 넘어가는 택시안에서 ... 아무래도 지갑을 흘린듯 하다... 쩝.. 다행히 용훈이가 델러 와서 비밀양... 택시비 주고.. 술값내고.. 외사랑형은 완전.. 떡되서.. 집에 들여 보내고.. 완전.... 쇼를하고 다녔군... 그나저나.. 카드는 재발급 신청 했고... 운전면허증하고 주민증... 재발급 받아야 되고.... 자격증은 우야지.. 훔... 병원카드도.. 그렇고... 현금카드들.. 직불카드는.. 훔.... 조카들 사진하고... 에휴... 지갑을 누구보고 사달라지.. 훔.... 에휴... 쑤레기.... 쩝.
My Life Story/My Life
2007. 4. 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