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어처구니가 없군....
실제 MB의 핵심측근으로 알려진 모씨는 최근 정치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제 MB 지지율은 바닥을 친 상태다. 더 이상 떨어질 일 없으니, 앞으로는 오르는 일만 남은 것 아니냐”고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우리나라 국민은 냄비근성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다”며 “오늘은 비록 (지지율이) 바닥이지만 내일 눈뜨고 나면 다시 상종가를 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opinion&mode=view&no=6440 참나.. 어찌 표현을 해야 하나.. 말이 안나온다. 헐헐헐...
My Life Story/Just Read
2008. 5. 1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