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아이패드1이 활용도가 떨어져서.. 애기 뽀로로 감상용으로 던져 줬다가.. 아무래도 스마트 기기들이 애한테 안좋을 것 같아서 다시 뺏어서 서랍속에 쳐박아 뒀었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다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폰에 넥서스7, 거기에 서브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여기에 아이패드1을 더하면 죽을 것 같아서 무슨 용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로 결정!! 검색 해봤더니 iDisplay라는 어플도 있고, Air Display라는 어플도 있더라.. 그냥 iDisplay로 결정.. 왜? 그냥.. –_-;; 일단 구글링에서 가장 먼저 본 어플이니깐. 그냥 결정했다. 유료라서.. 일단.. 훔.. 뭐.. 훔.. 현재 파견나가 있는데서 인터넷 공유를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USB가 되는..
My Life Story/My Life
2014. 1. 2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