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노릇...
당췌..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지경까지 도달한듯.. 일의 진도는 안나가고..정리도 안되고..정리한번 해보고자..Cellvic i, OutLook, PlanPlus, Jinibong, DeskTask, 게시판, 핸드폰.... 별짓거리를 다 동원해서 해봐도.. 거의 이제는 머릿털이 다 빠질지경이 되어 버렸다. 당췌 뭘하고 있는건지.. 왜이런건지.. 어디서 부터 꼬인건지. 알다가도 모르겠군.. 오늘은 정리.. 그리고 제안들어갈 자료 공수 수정.. 그리고 업무 인수인계용 문서 작업.. 이것만가지고도 또 야근하게 생겼다. ㅜㅡ 내 팔자여~ 에휴.. 왜이렇게 무기력 한겨???
My Life Story/My Life
2006. 3. 21. 10:03